✝ 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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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모음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형식보다 진심이 중요합니다. 아침기도, 새벽기도, 대표기도, 영접기도 등 상황에 맞는 기도문을 모았습니다. 필요한 기도문을 찾아 마음을 담아 드려보세요.

📜 묵상

기도가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사실 기도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하나님께 말씀드리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도문이 도움이 됩니다. 기도문은 "정답"이 아니라 "참고서" 같은 겁니다. 다른 사람의 기도를 보면서 "아, 이런 식으로 기도할 수 있구나" 배우는 거죠.

아침에 하루를 여는 기도가 필요하실 수 있고, 새벽에 조용히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싶으실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대표기도를 맡게 되면 좀 긴장되기도 하죠. 처음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한 분은 영접기도가 필요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은 진심 어린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완벽한 기도를 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마음을 열고 시작해 보세요.

🙏 기도

하나님,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도, 그냥 주님 앞에 나가면 된다고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서툰 기도도 기쁘게 받아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문

2026-03-18 — 요한복음

주님,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많은 열매를 맺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도 제 안의 이기심과 탐욕을 땅에 묻기 원합니다. 죽이고 싶지 않은 것들을 내려놓는 용기를 주시고, 그 자리에서 주님의 생명이 자라나게 하소서. 열매 맺는 삶으로 이끌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3-17 — 빌립보서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본체이시면서도 자기를 비우시고 종의 형체를 취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십자가의 죽음까지 복종하신 그 겸손 앞에 저의 교만을 내려놓습니다. 제가 움켜쥐고 있는 것들을 주님처럼 비울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사순절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3-16 — 예레미야애가

주님, 폐허 같은 상황 속에서도 변치 않으시는 주님의 인자와 긍휼을 찬양합니다. 저의 실패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아침마다 새 은혜를 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사순절에 제 죄를 직시하되 절망하지 않게 하시고, 매일 새로운 주님의 성실하심을 붙잡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3-15 — 마태복음

주 예수 그리스도,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라는 말씀 앞에 엎드립니다. 제 안의 이기심과 두려움이 주님을 따르는 길을 가로막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 사순절에 제가 붙잡고 있는 것들을 내려놓을 용기를 주소서. 십자가의 길이 곧 생명의 길임을 믿으며, 오늘도 주님을 따라 한 걸음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3-14 — 에베소서

은혜의 하나님, 저의 구원이 오직 주님의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때로 제 노력과 행위로 주님 앞에 서려 했던 교만을 회개합니다. 제가 한 어떤 것도 이 구원을 살 수 없었습니다. 오직 은혜, 오직 믿음으로 저를 살려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를 깊이 누리고,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3-13 — 누가복음

아버지 하나님, 저는 탕자와 같았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고, 제 뜻대로 살며 주님에게서 멀어졌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저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아직 멀리 있는 저를 보시고 달려와 안아주시는 그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오늘 주님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부족한 저를 받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3-12 — 호세아

주님, 형식적인 신앙에 머물렀던 저를 용서하소서. 예배와 기도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주님과 멀리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인애의 마음을 제게 부어주소서. 제사보다 사랑을, 번제보다 주님을 아는 깊은 관계를 구합니다. 이웃을 향한 참된 긍휼과 주님과의 인격적 교제로 저의 신앙이 새로워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3-11 — 시편

주님, 저는 너무 오래 제 허물을 숨겨왔습니다. 괜찮은 척, 강한 척하며 죄의 무게를 혼자 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그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감추고 싶은 부끄러움과 실패까지도 주님께 아뢰옵나이다. 약속하신 대로 저의 죄악을 사하여 주시고, 자복의 기쁨으로 제 마음을 채워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3-10 — 예레미야

전심으로 찾으면 만나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저의 흩어진 마음을 고백합니다. 일과 걱정과 욕심에 마음이 나뉘어 주님을 온전히 찾지 못했습니다. 이 사순절에 제 마음의 조각들을 모아 주님 앞에 드립니다. 전심으로 주님을 찾는 간절함을 허락하시고, 약속하신 대로 저를 만나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6-03-09 — 이사야

주님, 찔리시고 상하신 그 고통이 저를 위한 것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제 허물과 죄악이 주님을 십자가로 이끌었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기꺼이 그 자리에 서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랑 앞에 제 교만과 무관심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채찍 자국으로 얻은 평화와 치유를 헛되이 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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