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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모음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형식보다 진심이 중요합니다. 아침기도, 새벽기도, 대표기도, 영접기도 등 상황에 맞는 기도문을 모았습니다. 필요한 기도문을 찾아 마음을 담아 드려보세요.

📜 묵상

기도가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사실 기도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하나님께 말씀드리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도문이 도움이 됩니다. 기도문은 "정답"이 아니라 "참고서" 같은 겁니다. 다른 사람의 기도를 보면서 "아, 이런 식으로 기도할 수 있구나" 배우는 거죠.

아침에 하루를 여는 기도가 필요하실 수 있고, 새벽에 조용히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싶으실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대표기도를 맡게 되면 좀 긴장되기도 하죠. 처음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한 분은 영접기도가 필요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은 진심 어린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완벽한 기도를 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마음을 열고 시작해 보세요.

🙏 기도

하나님,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도, 그냥 주님 앞에 나가면 된다고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서툰 기도도 기쁘게 받아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문

2026-06-19 — 시편

말씀을 사랑하게 하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앞에 나아옵니다. 의무가 아닌 기쁨으로, 형식이 아닌 진심으로 말씀과 함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마음의 뿌리가 말씀에 깊이 내려지게 하시고, 하루의 어떤 순간에도 말씀의 음성을 듣는 귀를 열어 주시옵소서. 세상의 소음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말씀이 제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서 있…

2026-06-18 — 이사야

평강의 주님, 흔들리는 제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킵니다. 눈앞의 문제만 바라보다가 주님의 크신 손길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생각과 마음을 주님께 고정하게 하시고, 주님을 의뢰하는 믿음으로 오늘을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상황보다 크신 주님의 평강이 제 안에 머물게 하시고, 제 삶을 주님의 성실하심으로 지켜 주시옵소서. 아멘.

2026-06-17 — 예레미야

주 하나님이시여, 제 마음의 불안함을 아시나이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자꾸만 제 마음을 짓누르나이다. 하지만 주님께서 제 미래를 보시고 그 속에 평안과 희망을 두셨다는 약속을 감사합니다. 제 영혼이 온 마음으로 주님을 찾고 구하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응답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느끼고, 주님의 선한 계획이 …

2026-06-16 — 갈라디아서

하나님님, 무더운 계절 속에서 피로를 느끼는 이 마음을 아뢰옵니다. 매일의 책임이 무거워 보이고, 언제까지 이렇게 계속할 수 있을지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행하는 모든 선이 헛되지 않다는 말씀을 믿게 해주십시오. 낙심하려 할 때마다 주님의 함께하심을 느끼게 해주시고, 적절한 때에 쉼과 회복을 주옵소서. 내 노력이 아닌 주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결…

2026-06-15 — 스바냐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이 자주 제 부족함에 초점을 맞출 때가 많습니다. 저는 제 실수를 깊이 후회하고, 제 능력의 한계를 탓하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습니다. 당신은 제 행동으로 저를 판단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당신은 저를 있는 그대로 보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진리가 제 영혼을 깊이 위로하게 하소서. 제가 당신의 사랑 속에서 안식…

2026-06-14 — 누가복음

하나님, 감사합니다. 광대한 우주의 주인이신 당신께서 이 작은 저까지도 세심하게 살피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제 머리털도, 저의 매 순간도 당신의 눈에 소중하다는 것을 믿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제가 느낄 수 있는 두려움과 불안함 속에서, 당신의 크신 사랑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제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알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 확신 속에서 더…

2026-06-13 — 요한복음

주님,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건만 저의 사랑이 얼마나 좁고 조건적인지 고백합니다. 저를 상처 준 사람, 나와 다른 사람, 이해하기 어려운 사람 앞에서 먼저 손을 내밀기가 두렵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자격을 따지지 않고 먼저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본받아 오늘 하루 제 주변의 사람들을 예수님처럼 사랑하게 도와주세요. 저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이…

2026-06-12 — 야고보서

주님, 오늘도 말씀을 들을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고백합니다. 들음과 행함 사이에서 저는 자주 머뭇거립니다. 말씀에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일상으로 돌아오면 어느새 예전 방식으로 살아가는 제 모습을 봅니다. 주님, 그 간극을 좁혀주세요. 말씀이 마음에만 머물지 않고 제 손과 발과 입을 통해 흘러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구체적인 한 가지를 실…

2026-06-11 — 시편

주님, 제 발 아래 빛을 비추어주신 말씀에 감사합니다. 때로 혼란스럽고 막막한 순간들 속에서 제가 제 능력만 믿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할 때, 주님의 말씀으로 저를 바로잡아주세요. 매일 주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그 말씀이 제 삶 속에서 실제적인 빛이 되게 해주세요. 저와 함께하시는 주님, 앞으로의 모든 발걸음을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맡…

2026-06-10 — 마태복음

사랑하는 하나님이시여, 이 아침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저를 높이려는 욕심과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크고 싶은 마음이 자주 떠오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섬김 속에서 참된 위대함을 찾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마음을 변화시켜 주옵소서.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낮은 자리에서 기꺼이 봉사할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처럼…

❓ 자주 묻는 질문

상황에 맞는 기도문은 어떻게 고르나요?

하루의 시간(아침·새벽·저녁), 함께하는 자리(주일예배·수요예배·식사), 마음 상태(감사·회개·간구)에 맞춰 고르세요. 처음이라면 아침기도문이나 짧은 대표기도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기도문을 그대로 읽으면 진심이 아닌 것 같습니다.

기도문은 마음을 담는 그릇입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천천히 읽으며 자기 상황에 맞는 한 단어를 바꿔 읽으면 그 자리에서 자기 기도가 됩니다. 처음에는 그릇이 마음을 안내하고, 익숙해지면 마음이 기도를 만듭니다.

아이를 위한 기도문도 있나요?

아이의 건강·학업·믿음을 위한 부모의 기도문은 별도 페이지에서 다룹니다. "주님, 이 아이의 길을 인도하시고 주님 손에 굳게 붙들어 주십시오"가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기도입니다.

교회 대표기도를 처음 맡았는데 어떻게 준비하나요?

5분을 넘기지 않게 미리 글로 적어 보세요. (1) 부르심에 대한 감사, (2) 회중 전체를 대신한 회개, (3) 예배·교회·세상을 위한 간구, (4) 마무리 송영 — 이 네 단계로 준비하면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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