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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모음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형식보다 진심이 중요합니다. 아침기도, 새벽기도, 대표기도, 영접기도 등 상황에 맞는 기도문을 모았습니다. 필요한 기도문을 찾아 마음을 담아 드려보세요.

📜 묵상

기도가 어렵게 느껴지시나요? 사실 기도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하나님께 말씀드리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할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도문이 도움이 됩니다. 기도문은 "정답"이 아니라 "참고서" 같은 겁니다. 다른 사람의 기도를 보면서 "아, 이런 식으로 기도할 수 있구나" 배우는 거죠.

아침에 하루를 여는 기도가 필요하실 수 있고, 새벽에 조용히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싶으실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대표기도를 맡게 되면 좀 긴장되기도 하죠. 처음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한 분은 영접기도가 필요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은 진심 어린 기도를 기뻐하십니다. 완벽한 기도를 하려고 애쓰지 마시고, 마음을 열고 시작해 보세요.

🙏 기도

하나님,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도, 그냥 주님 앞에 나가면 된다고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주님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서툰 기도도 기쁘게 받아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의 기도문

2026-08-01 — 누가복음

하늘의 아버지시여, 저는 오늘 감사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제가 받은 수많은 은혜들, 숨 쉬는 것부터 시작해 예수님의 구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제 영혼이 무뎌져 당연하게 여기는 은혜들을 다시금 감사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소서. 사마리아인처럼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감사의 영을 주시고, 감사하는 마음이 제 삶을 더욱 풍요롭…

2026-07-31 — 시편

여호와 하나님, 오늘 하루도 당신의 손 안에 제 삶을 맡깁니다. 때로는 제 앞의 산이 너무 높게 느껴지고 길이 험해 보이지만, 천지를 지으신 당신이 제 곁에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옵소서. 낮의 빛 가운데서나 밤의 어둠 가운데서나, 제 영혼을 지켜 주시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모든 두려움과 근심을 내려놓고, 당신의 그늘 아래 안주하게 하옵소서. 제 출입을…

2026-07-30 — 빌립보서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택하시고 착한 일을 시작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의 부족함과 나약함으로 인해 때때로 주님의 계획을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약속을 믿고 의지하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지칠 때마다, 주님의 신실함을 기억하게 하시고, 매일 …

2026-07-29 — 요한복음

주님, 저희에게 부활의 주인이시며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더욱 확실하게 해주세요.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는 저희의 마음을 주님의 사랑과 희망으로 채워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가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이 땅에서도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을 통해 죽음을 이기고, 영원한 기쁨으로 나아가는 저희 되게 해주세요.…

2026-07-28 — 로마서

주 예수님, 당신의 부활을 감사합니다. 당신이 죽음을 이기셨다는 사실이 우리의 모든 두려움을 사라지게 합니다. 때로 우리가 죽음 앞에서 두려워하고, 삶의 불확실성 앞에서 흔들릴 때, 당신의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를 붙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당신 안에서 우리도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성령님, 우리 마음에 이 신실한 소망을 …

2026-07-27 — 갈라디아서

주님, 저는 자주 제 힘과 능력에 의존하려고 합니다. 더 많은 것을 이루고, 더 높이 올라가려는 욕심으로 저 자신에게 집중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 노력 가운데서 저는 더욱 피곤해지고 외로워졌습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저는 깨닫게 됩니다. 제 자신을 포기하고, 오직 그리스도께서 제 안에서 살아나기를 간구합니다. 제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

2026-07-26 — 이사야

하나님님, 이 순간도 우리를 부르시고 멈춤의 시간으로 초대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소음으로 가득 찰 때, 하나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우리를 용서해주세요. 오늘 하루, 침착함을 잃지 않고 하나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우리의 불안감과 걱정을 모두 하나님님 앞에 내려놓고, 깊은 평안 속에서 참된 힘을 얻게 해주세요. 이 평안이 내일의 여정에…

2026-07-25 — 이사야

하나님, 저를 사랑하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세상의 많은 것들로 목말라 있음을 고백합니다. 돈과 물질로, 성공과 명예로, 쾌락으로 이 깊은 갈증을 채우려고 하지만, 모두 헛된 것들입니다. 이 계절, 저의 영혼을 예수님께 가져가게 하십시오. 예수님으로부터 나는 참된 만족을 얻고, 성령님으로부터 나는 진정한 기쁨과 평안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저의 영혼이 기…

2026-07-24 — 이사야

하나님, 제 이름을 아시고 부르시는 님의 음성을 이 영혼이 깊이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이 세상의 많은 소음 속에서 저는 때로 나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 잃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님의 것이고, 님은 저를 개별적으로 사랑하신다는 사실 말입니다. 이 주간, 제가 직면하게 될 여러 도전과 시련 속에서도 '…

2026-07-23 — 말라기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도 제 삶에 의의 해로 떠올라주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경험하는 어둠과 고통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날개에 있는 치유의 능력이 제 마음과 몸을 통해 흐르게 해주시고, 제 영혼을 회복시켜주세요. 제가 주님의 은혜 안에서 참된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되도록 인도해주세요. 이 하루도 주님의 빛 속에서 믿…

❓ 자주 묻는 질문

상황에 맞는 기도문은 어떻게 고르나요?

하루의 시간(아침·새벽·저녁), 함께하는 자리(주일예배·수요예배·식사), 마음 상태(감사·회개·간구)에 맞춰 고르세요. 처음이라면 아침기도문이나 짧은 대표기도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기도문을 그대로 읽으면 진심이 아닌 것 같습니다.

기도문은 마음을 담는 그릇입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천천히 읽으며 자기 상황에 맞는 한 단어를 바꿔 읽으면 그 자리에서 자기 기도가 됩니다. 처음에는 그릇이 마음을 안내하고, 익숙해지면 마음이 기도를 만듭니다.

아이를 위한 기도문도 있나요?

아이의 건강·학업·믿음을 위한 부모의 기도문은 별도 페이지에서 다룹니다. "주님, 이 아이의 길을 인도하시고 주님 손에 굳게 붙들어 주십시오"가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기도입니다.

교회 대표기도를 처음 맡았는데 어떻게 준비하나요?

5분을 넘기지 않게 미리 글로 적어 보세요. (1) 부르심에 대한 감사, (2) 회중 전체를 대신한 회개, (3) 예배·교회·세상을 위한 간구, (4) 마무리 송영 — 이 네 단계로 준비하면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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