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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

— 빌립보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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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여름의 한복판, 많은 분들이 무더위로 지쳐 있고, 인생의 여정에서도 힘들어 하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시작한 일들이 완성될지 의심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계획이 정말로 이루어질 것인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에게 이 놀라운 확신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셨고, 그 일을 끝까지 이루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의 핵심은 하나님의 신실함에 있습니다. 착한 일의 시작자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부족함이나 약함이 그 일을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약점을 아시고도, 여전히 우리를 통해 좋은 일을 이루어 가십니다. 마치 시인이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듯,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적 성장과 영혼의 구원을 위해 끝까지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단순합니다. 그 약속을 믿고, 매일매일 하나님의 손에 우리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때로는 진전이 더디게 보일 수도 있고, 어려운 시절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형성하시고, 우리를 통해 그분의 계획을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날, 즉 우리가 주님 앞에 설 그날까지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이루실 것이라는 확신이 우리를 붙잡습니다.

🙏 오늘의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를 택하시고 착한 일을 시작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의 부족함과 나약함으로 인해 때때로 주님의 계획을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일을 반드시 이루실 것이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약속을 믿고 의지하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지칠 때마다, 주님의 신실함을 기억하게 하시고, 매일 주님의 손에 우리 자신을 맡기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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