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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1:12-14
📖 오늘의 말씀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라 나는 전에 훼방자요 핍박자요 폭행자였으나 도움을 얻은 것은 내가 알지 못하고 믿음으로 행하였기 때문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과 사랑과 함께 풍성하였도다"

— 디모데전서 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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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사도 바울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놀라운 변화에 감사합니다. 한때 예수님의 제자들을 훼방하고 핍박하던 자가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는 이 변화가 자신의 노력이나 깨달음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순전히 예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이루어졌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때로 과거의 실수와 짐을 들고 현재를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을 아시고, 우리가 어떤 상태에 있든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며 능력을 주십니다. 바울이 경험한 은혜는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고, 우리 안에서 일하실 수 있는 충성스러운 종으로 만들어가십니다.

바울은 또한 이 은혜 속에서 믿음과 사랑이 풍성해졌다고 증거합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깊어지고,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이 커집니다. 이것은 외적인 행동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변화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결과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도 예수님의 은혜가 얼마나 풍성한지 느껴봅시다. 과거의 실패와 부족함으로 낙심하지 말고, 우리를 능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봅시다. 예수님님의 은혜 속에서 우리의 믿음도 자라고, 사랑도 풍성해질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를 능하게 해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과거의 실수와 부족함 때문에 낙심할 때가 많지만, 주님의 은혜가 이 모든 것을 덮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믿음과 사랑이 풍성하게 자라도록 도와주세요. 우리도 바울처럼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충성스럽게 주님을 섬기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도 우리를 사용해주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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