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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6:7-10
📖 오늘의 말씀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무엇이든지 심은 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음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선을 행하되 피곤하지 말자 때가 이르면 거두리니 빠꾸지 아니하면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더욱 믿음의 가족들에게 할지니라"

— 갈라디아서 6: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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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추수의 계절입니다. 들판의 곡식들이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이 시간에, 사도 바울의 말씀이 우리 마음을 깊이 있게 스칩니다. 무엇이든지 심은 대로 거둔다는 이 선언은 단순한 농사의 진리를 넘어, 우리 삶 전체에 작용하는 영원한 법칙입니다.

우리의 삶도 밭과 같습니다. 매일 우리가 심는 생각, 말, 행동이 결국 우리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혹은 자신의 욕심을 위해 악한 씨앗을 심지 않았을까요? 육신의 쾌락을 추구하며 영혼을 저버린 적은 없었을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거둘 수 있는 것은 썩음뿐일 것입니다.

하지만 성령님을 위해 선을 심는다면 영생의 열매를 거둘 것입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속이지 않으신다는 약속입니다. 세상은 거짓으로 정직함이 손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공의는 우리의 모든 행동을 정확히 보시고 갚으실 것입니다.

따라서 선을 행하되 피곤해하지 맙시다. 때가 이르면 반드시 거두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성령님의 인도함으로 영혼의 밭을 가꾸는 우리의 선행은, 결국 우리뿐만 아니라 주변의 믿음의 가족들도 축복하게 될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이 추수의 계절에 우리 영혼을 함께 추수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저희가 육신의 욕심을 위해 심은 악한 씨앗들을 회개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선의 씨앗을 심게 해주소서. 비록 때로는 피곤하고 의심할 순간들이 있어도, 하나님의 공의로운 약속을 믿고 끝까지 선을 행하는 용기를 주소서. 저희의 삶을 통해 주변의 믿음의 가족들도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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