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여 모든 말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니"
— 전도서 1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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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는 인생의 무상함을 다루지만, 결론은 명확합니다. 저자는 인생의 모든 것을 살펴본 후에야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명예, 부, 쾌락, 지식 - 이 모든 것들이 잠시일 뿐, 영원한 가치는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인생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명령을 지킨다는 것은 단순한 의무 이행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사랑의 고백입니다. 우리의 모든 선택과 행동이 이 신앙의 토대 위에 서 있을 때, 비로소 우리의 인생은 의미 있고 진정한 가치를 갖게 됩니다.
더욱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보신다는 사실입니다. 은밀한 중에 행한 일들도, 우리가 생각만 한 것들도 하나님의 눈에는 환히 드러납니다. 이것이 두려움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에게 위로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정의로운 심판자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진정으로 아시고 사랑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의 선택은 분명합니다. 세상의 헛된 것들을 따라 흔들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함께 하며, 믿음으로 한 발 한 발 나아갈 때, 우리의 인생은 진정한 축복과 평안 속에서 의미 있게 펼쳐질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인생의 참된 의미를 되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헛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행위와 생각이 주님 앞에 드러난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도 진정한 신앙으로 주님을 섬기게 해주세요. 주님의 정의로운 심판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주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매 순간을 의미 있게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