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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24
📖 오늘의 말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요한복음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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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예수는 '진실로 진실로'로 말문을 연다. 강조 중의 강조다. 들으라는 신호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이미 완료된 사건으로. 한국어 번역도, 헬라어 원문도 분명히 과거 완료 시제다. 아직 받을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것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것은 부활의 언어다. 장소가 바뀐 것이다. 사망이라는 영역에서 생명이라는 영역으로. 믿음의 순간, 그 이동이 이미 일어났다. 아직 육신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았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생명 안에 있다. 이것이 부활 신앙의 현재적 의미다.

그렇다면 죽음이 두렵지 않을 수 있다. 이미 생명 안에 있는 사람에게 죽음은 마지막이 아니다. 이미 시작된 생명의 연속이다. 심판도 두렵지 않다.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이 선언이 오늘 내 하루의 무게를 바꾼다.

오늘 하루가 무겁고 지친다면, 이 약속을 붙잡아 보라. 나는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자다. 그 자리에서 오늘을 산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이미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자임을 믿습니다. 오늘 이 믿음이 두려움보다 크게 하소서. 죽음 앞에서도, 실패 앞에서도, 생명 안에 있는 자의 담대함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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