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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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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순절 회개, 참회, 겸손, 자기성찰
📖 오늘의 말씀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그에게서 나느니라. 그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산성이시니 나는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 시편 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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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우리의 삶은 때때로 파도처럼 밀려오는 걱정과 두려움으로 흔들립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 현재의 어려움, 과거의 후회들이 마음을 뒤흔들 때, 우리는 어디에 발을 디디어야 할까요? 시편 기자는 영혼에게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고 권고합니다. 이는 단순히 조용히 앉아있으라는 뜻이 아니라, 모든 소음과 방해를 제쳐두고 오직 하나님님만 바라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님은 우리의 반석입니다. 반석은 움직이지 않고, 흔들리지 않으며,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할지라도 하나님님은 동일하십니다. 우리의 구원과 안전은 능력 있는 하나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나 지혜가 아니라,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님의 영원한 사랑입니다.

"나는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라는 선언은 두려움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두려움 가운데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마치 산성의 견고한 성벽이 바람과 폭풍 속에서도 견디듯이, 하나님님을 의지하는 우리의 영혼도 굳게 설 수 있습니다. 이 확신은 우리의 노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님께서 우리의 소망이 되신다는 진리에서 비롯됩니다.

오늘 하루 속에서 당신을 크게 흔들리게 하는 것들이 있습니까? 그 모든 것을 하나님님께 맡기고, 여전히 견고하신 하나님님만 바라보세요. 당신의 영혼은 하나님님 위에 반석처럼 굳게 설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님, 오늘도 저의 마음을 뒤흔드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 현재의 어려움들이 저를 흔들려 합니다. 하지만 제 영혼을 오직 당신님께만 향하게 해주세요. 당신님이 제 반석이시며, 제 구원이시며, 제 산성이심을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제가 당신님 안에서 견고하게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당신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크게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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