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이 인내를 이루고 인내가 연단을 이루고 연단이 소망을 이룸을 앎이거니와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라."
— 로마서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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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놀라운 선물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단순히 죄의 짐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직접 화평한 관계를 맺게 되고, 그분의 은혜 안에 서 있는 자녀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입니다.
삶의 여정 가운데 우리는 많은 시련과 환난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바울이 말한 대로, 이러한 고난마저도 우리를 성장시키는 과정입니다. 환난이 인내를 만들고, 인내가 우리의 믿음을 단련시키며, 이 모든 과정이 진정한 소망을 우리 안에 심어줍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가 절망하지 않는 이유는 이 소망이 우리를 지탱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우리 모든 약함과 부족함을 덮고도 남는 무한한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고 즐거워할 수 있는 이유, 환난 중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이 변함없는 사랑이 우리를 감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 평강과 사랑을 누리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은 이 은혜를 감사합니다. 주님과의 화평한 관계 속에서 안식하고,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신뢰하게 해주세요. 환난과 시련도 저를 더욱 주님께 가깝게 만드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부어주신 사랑을 매일 경험하게 하옵소서. 저의 소망이 주님께만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