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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많은 두려움과 불안감들이 있습니다. 세상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흔들리곤 합니다. 하지만 시편의 저자는 우리에게 놀라운 진리를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성 중앙에, 즉 우리의 삶의 가장 중심에 계신다면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견고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외부의 환경이나 상황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변할 수 있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분은 하나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님을 중심으로 삶을 구성할 때, 아무리 큰 폭풍이 와도 우리의 영혼은 안전한 요새가 됩니다. 이것이 신앙의 가장 깊은 위로입니다.
새벽은 어두움이 가장 깊은 시간입니다. 절망의 밤이 가장 검은 그 시간에 하나님님이 도우신다는 약속은 얼마나 소중한가요. 우리가 가장 외로울 때, 가장 약할 때 하나님님은 우리 곁에 계셔서 힘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어떤 어려움도 하나님님의 임재 앞에서는 극복할 수 없는 것이 없습니다.
🙏 오늘의 기도
위대하신 하나님님, 이 새벽을 깨우는 시간 저의 삶의 중심에 당신님을 모시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상의 소식과 염려 속에서도 당신님이 나의 성 중앙에 계신다는 진리가 나의 흔들리는 마음을 든든하게 붙들어주옵소서. 새벽마다 당신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하시고, 온종일 당신님께 의뢰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나의 두려움을 내려놓고 당신님의 임재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