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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맥추감사절 첫 열매, 감사, 하나님의 공급
📖 오늘의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모든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요한일서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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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우리가 주고받는 사랑은 결코 작은 감정이 아닙니다. 요한은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이는 사랑이 인간의 발명품이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에서 비롯된 것임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타인을 향해 진정한 사랑을 나눌 때,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거룩한 행동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모든 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안다는 말씀은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자동으로 하나님의 존재와 성품을 깨닫게 된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사랑하지 않는 삶은 아무리 많은 지식과 종교 활동을 가져도 참된 의미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사랑이 곧 영적 깨달음의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사랑은 매우 구체적입니다. 가족을 돌보는 것, 이웃의 고통에 귀 기울이는 것, 판단 대신 용서를 선택하는 것 모두가 사랑입니다. 이런 소박한 행동들이 실제로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사랑의 삶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가는 것이고,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딸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누군가를 향한 사랑의 행동을 한 번이라도 더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펼치는 일입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게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 상처받고 피로해서 사랑하기 어려울 때가 있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해주신 것처럼 저도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 가정 안에서, 직장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향해 진심으로 돌보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 속에서 하나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는 삶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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