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을 다른 언어로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16-17
🔥
다가오는 절기 성령강림절 7일 후 시작
📖 오늘의 말씀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도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니라"

— 요한복음 14:16-17

📖 요한복음의 다른 묵상 보기

📜 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신의 스승이 떠날 날이 가까워졌음을 깨닫고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이 상황 속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가장 큰 선물을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보혜사 성령님이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이 말씀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을까요.

우리 삶 속에서도 불확실함과 외로움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말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에게도 같은 약속을 주셨습니다. 우리 곁에 영원히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현존 말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삶 속에서 약할 때, 진리가 무엇인지 헷갈릴 때, 성령님은 우리를 인도하고 위로하십니다.

부활절을 지나 오순절을 향해 가는 이 시간, 우리는 이미 약속받은 보혜사의 임재를 새롭게 깨닫는 신앙의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은 우리 속에 계시며, 생각과 판단의 순간순간을 인도하십니다.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까요.

🙏 오늘의 기도

아버지여, 저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속에서 길을 잃을 때, 외로워할 때 저희 곁에 항상 함께 계신 진리의 영님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해 주세요. 저희의 생각을 거룩하게 인도하시고, 결정의 순간에 지혜를 주소서. 영원한 동반자이신 성령님 안에서 평안함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더 많은 기도문 보기 →
전체 아카이브 보기 → 05-16
☕ 이 묵상이 은혜가 되셨나요?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