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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11
📖 오늘의 말씀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리라"

-- 디모데후서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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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미쁘다 이 말이여. 바울은 이 고백 앞에 이렇게 선언합니다. 신실하다, 믿을 수 있다. 무엇이 그토록 믿을 만하다는 걸까요.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리라는 말입니다.

세례는 바로 이 신학을 몸으로 표현하는 예식입니다. 물속에 들어가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이고, 물에서 올라오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함께 죽음, 함께 삶. 이 둘은 나눌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자기부인의 작은 죽음들이 있습니다. 내 고집을 내려놓는 것, 내 욕심을 죽이는 것, 상처를 받아도 복수하지 않는 것. 이 작은 죽음들이 주와 함께하는 죽음입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반드시 함께함이 있습니다. 함께 죽었으면 함께 살리라는 이 약속, 미쁩니다.

🙏 오늘의 기도

신실하신 주님, 주와 함께 죽었으면 함께 산다는 약속을 믿습니다. 오늘의 자기부인이 부활의 생명으로 이어지는 것을 믿게 하소서. 그 미쁜 약속 위에 오늘도 서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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