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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모세가 쓴 시편입니다. "우리 날을 세는 법을 가르쳐 달라." 이상한 기도 같지만, 사실 가장 지혜로운 기도예요.
우리는 내일이 당연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보장된 게 아니잖아요. 하루하루가 선물이라는 걸 알면 살아가는 태도가 달라집니다.
"날을 세라"는 건 비관적으로 살라는 뜻이 아닙니다.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오늘 하루를 의미 있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고.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 날을 세는 지혜를 주세요. 오늘 하루가 당연하지 않다는 걸 기억하게 해주시고,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해주세요.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날이 없게 하시고, 지혜의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일 아침도 말씀과 함께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