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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9:25-26
📖 오늘의 말씀

"나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신 줄 알기로 마지막에 그가 지면 위에 서실 것을 믿노라 내 가죽이 이렇게 썩은 후에도 내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 욥기 1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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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욥은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깊은 신앙의 고백을 내뱉습니다. 친구들의 그릇된 조언과 현실의 절망 속에서도, 그는 자신의 대속자이신 하나님께 대한 확신을 잃지 않습니다. 이 선언은 단순한 희망이 아니라, 죽음 너머의 영원한 만남을 믿는 깊은 신앙입니다.

욥이 고백한 대속자는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감수하시고, 마침내 영광 중에 다시 일어나실 분입니다. 현세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해도, 그 고통의 의미를 아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분께서 살아계신다는 확신이 욥의 믿음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참된 신앙의 모습입니다.

우리도 때로 욥과 같이 이해할 수 없는 시련을 마주합니다. 현실의 어둠이 우리의 시야를 가리고, 주변의 목소리들이 우리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욥의 신앙은 우리에게 길을 비춰줍니다. 우리의 대속자이신 예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 이것이 우리 믿음의 중심입니다.

내 육체가 약해 보이고, 이 세상의 조건이 비참해 보일지라도, 우리는 언젠가 우리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대면할 것입니다. 이 현생의 고난은 영원한 소망 앞에서는 잠깐의 것일 뿐입니다. 우리가 이 땅 위에서 겪는 모든 시련도, 궁극적으로는 우리를 하나님께로 더욱 가까이 이끌어가는 과정입니다.

🙏 오늘의 기도

주 하나님이시여, 이 땅에서 겪는 여러 고난 속에서도 우리의 대속자이신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현실의 아픔이 나의 시야를 가릴지라도, 영원한 소망 안에서 굳건히 서게 해주십시오. 나의 육체가 약해져 보일 때도, 예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진리 위에 나의 인생을 견고히 세워주옵소서. 마지막 날에 주님 앞에 서는 그날을 소망하며, 오늘도 주님을 신뢰하고 따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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