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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6:8
📖 오늘의 말씀

"오 인여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너에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애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미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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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혼동합니다. 거창한 제물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눈에 띄는 행동으로 신앙심을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가 선지자는 천년 전부터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복잡한 의식도, 많은 재물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공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불의를 보았을 때 외면하지 않고, 약한 자들의 울음에 귀를 기울이며, 정직함으로 거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삶의 터전이 되어야 할 첫 번째 기초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인애입니다. 자비로운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고, 용서할 수 있는 능력으로 관계를 회복하며, 다른 이의 고통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겸손함입니다. 우리가 완벽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우리 자신을 높이기보다는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입니다. 겸손하게 행한다는 것은 내 판단과 의견이 절대적이 아님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려는 마음의 자세입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작은 결정들 속에서 이 세 가지가 빛날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물이 됩니다. 거창한 성과나 눈에 띄는 헌신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공의와 인애, 그리고 겸손함이 하나님님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 오늘의 기도

주 하나님, 제 마음을 살피시고 제 의도를 아시는 하나님입니다. 제가 이 세상 속에서 공의를 행하기를 원할 때마다 두려움이 앞서갑니다. 하지만 하나님님께서 보여주신 것처럼, 주께서 원하시는 것은 강한 자의 승리가 아니라 약한 자를 위한 외침입니다. 제가 인애로 가득 찬 마음으로 다른 이를 대할 수 있게 해주소서. 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주님 앞에서 겸손하게 행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매 순간 주님과 함께 행하고자 하는 열망이 제 영혼 속에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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