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는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잔잔한 물 가에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시는도다"
— 시편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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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한낮, 햇살이 따갑고 모든 것이 지쳐 보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때로 삶의 부족함 속에서 혼자라고 느끼며, 앞길이 막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편 23편은 우리에게 위대한 위로를 전합니다. 여호와님이 우리의 목자시라는 이 고백은 단순한 비유가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입니다.
목자가 양을 돌보듯이, 하나님이심은 우리를 돌보십니다.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상징합니다. 우리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도 있겠지만, 우리를 돌보시는 목자 하나님 앞에서는 진정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가장 두려운 순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같은 그런 때에도 우리는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나와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의 막대기는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며, 지팡이는 헷갈린 길을 바로잡아줍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안위하고 위로합니다.
오늘 하루, 부족하고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의 영혼의 목자 되신 예수님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돌봄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은 우리를 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 힘들고 부족해 보이는 이 삶 속에서도 주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어주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켜주시고,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해주십시오. 두려움이 올 때마다 주님의 지팡이가 우리를 안위할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보호하심 속에서 이 하루를 평안히 보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