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무엇이든지 참되며 무엇이든지 경건하며 무엇이든지 옳으며 무엇이든지 깨끗하며 무엇이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이든지 칭찬할 만한 것이 있으면 이것들을 생각하라 그리고 너희가 내게서 배우고 받고 들은 것과 내게서 본 것을 행하라 그러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 빌립보서 4:8-9
빌립보서의 다른 묵상 보기 →📜 오늘의 묵상
여름의 한가운데, 무더위와 스트레스로 마음이 지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부정적인 뉴스, 불안, 불만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전한 이 말씀은 우리에게 다른 방향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통제할 강력한 능력을 주셨습니다. 참되고, 경건하고, 옳고, 깨끗하고, 사랑할 만하고, 칭찬할 만한 것들에 우리의 마음을 집중시킬 때, 우리의 영혼은 그것으로 채워집니다. 이것은 단순한 긍정 사고가 아니라, 진리 안에서의 마음의 재정렬입니다.
사도 바울 자신도 감옥에 갇혀 있었을 때 이 말씀을 썼습니다. 그의 상황은 절망적이었지만, 그의 생각은 절망 위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을 의도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들 위에 고정시켰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무엇이 참되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세요. 무엇이 영원하고 무엇이 일시적인지를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지키시고, 예수님이 주신 평온함이 우리 안에 거할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사랑하신 하나님이시여, 제 생각이 자꾸만 걱정과 두려움으로 채워질 때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소식과 불안이 마음을 침범합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제 마음을 다시 집중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배웠습니다.
부디 제가 참되고 경건하고 옳은 것들 위에 제 생각을 고정시키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할 만하고 칭찬할 만한 것들을 보는 눈을 열어주세요. 제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발견하도록 인도해주세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매 순간 의도적인 생각을 선택하게 하시고, 그렇게 할 때 오는 평강이 제 마음을 지키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