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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절기 맥추감사절 6일 후 시작
📖 오늘의 말씀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가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 요한일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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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많은 정체성을 부여받습니다. 부모의 자녀, 학교의 학생, 직장의 직원으로서 우리는 여러 역할을 맡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관계 속에서 우리를 가장 근본적으로 정의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세상은 우리에게 많은 정체성을 부여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직업, 우리의 성과, 우리의 소유물로 우리를 정의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베풀어진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그 모든 것을 초월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가장 참된 정체성입니다.

이 신분은 우리가 무엇을 하든, 어디에 있든, 누가 우리를 어떻게 봐도 변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 안에서 우리는 안전하고, 소중하며, 완벽하게 받아들여집니다. 실패해도, 약해도, 부족해도 우리는 여전히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세상이 아버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동안 이 진리 안에서 살아가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귀하디귀한 자녀입니다. 이 신분은 이 세상의 평가나 판단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이 우리 정체성의 기초입니다.

🙏 오늘의 기도

아버지 하나님, 당신의 자녀로 불러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세상의 소음 속에서 당신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진리를 잊지 않게 하소서. 내 가치를 내 성과나 다른 사람의 평가에 두지 않고, 오직 당신의 사랑 위에 세우게 하소서.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 이 사랑을 계속 깨닫게 해주시고, 내가 이 신분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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