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을 다른 언어로도 볼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8
🔥
지금은 성령강림절 성령, 능력, 교회 탄생, 은사, 열매
📖 오늘의 말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사도행전 1:8

📖 사도행전의 다른 묵상 보기

📜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하신 약속이 있습니다. 바로 성령님의 능력으로 온 세상에 증거하는 삶입니다. 당시 제자들은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그들이 이제는 세상 속으로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벅찼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 성령님의 임하심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임하심은 능력과 담대함을 주는 일입니다. 약 2000년 전 오순절 날, 120명의 제자들이 예루살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고 있을 때 성령님이 불의 혀같이 임하셨습니다. 그 순간 두려워하던 베드로가 용감하게 일어나 3000명 앞에서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능력입니다.

우리도 같은 성령님의 임하심을 받은 신자들입니다. 때로는 우리의 약함이 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지식이, 우리의 경험이, 우리의 말이 부족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예루살렘부터 땅 끝까지라는 표현은 단순한 지리적 범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우리 가정에서, 우리 직장에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증거하라는 뜻입니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신자의 삶은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누구를 만날 때, 무엇을 말할 때,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담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님의 임하심을 구하며 살아가시기를 원합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제게 성령님을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약한 나를 온전히 하시고, 담대하게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두려움 대신 성령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시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일꾼이 되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더 많은 기도문 보기 →
05-26 전체 아카이브 보기 → 05-24
☕ 이 묵상이 은혜가 되셨나요?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