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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4:25
📖 오늘의 말씀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로마서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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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의 사건이다. 하나 없이 다른 하나는 의미가 없다. 바울은 이 짧은 문장에서 두 사건을 나란히 놓는다. 예수가 죽으신 것은 우리 범죄함을 위해서, 살아나신 것은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해서. 십자가가 죄의 문제를 다루었다면, 부활은 의로움을 선언한 사건이다.

의롭다 함이 부활과 연결된다는 사실은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신학이다. 많은 이들이 죄 사함으로 의롭다 함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울은 다르게 말한다. 예수가 살아나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의롭다 선언된다. 부활 없는 복음은 반쪽짜리다.

죄인이었던 나, 심판 아래 있던 나. 그것이 나의 오래된 이야기였다. 그러나 예수의 부활은 그 이야기를 끊었다. 이제 나는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다. 이 선언이 오늘 나의 정체성을 결정한다. 부끄러움과 죄책감으로 고개를 숙이며 살 것인가, 아니면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로서 당당히 하루를 시작할 것인가.

부활은 단순히 예수가 살아나셨다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나의 신분이 바뀌었다는 선언이다. 오늘도 그 선언 위에 서라.

🙏 오늘의 기도

주님, 예수께서 제 죄를 위해 죽으시고 제 의로움을 위해 살아나셨음을 믿습니다. 이 진리가 오늘 제 삶 속에서 실제가 되게 하소서. 죄책감이 아닌,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의 정체성으로 오늘 하루를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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