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을 다른 언어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 1:16-17
📺 오늘의 말씀 영상 보기 Shorts
✝️
지금은 사순절 회개, 참회, 겸손, 자기성찰
📖 오늘의 말씀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 이사야 1:16-17

📖 이사야의 다른 묵상 보기

📜 오늘의 묵상

이사야 1장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탄식으로 시작합니다. 백성은 제사를 드리고 절기를 지켰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예배를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겉으로는 경건했으나 삶에서는 불의가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번제의 연기가 아니라 깨끗한 손과 바른 마음이었습니다. '스스로 씻으라'는 말씀은 단순한 의식적 정결이 아닙니다. 삶 전체를 돌아보라는 촉구입니다. 악을 그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선을 배우라 하셨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돌보라 하셨습니다. 사순절 둘째 날, 이 말씀은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 신앙은 예배당 안에만 머물러 있지 않은지, 삶으로 흘러나가고 있는지.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사야의 말씀 앞에 저를 돌아봅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부르면서 삶에서는 멀리 있었던 날들을 고백합니다. 악을 그치고 선을 배우는 것이 참된 예배임을 가르쳐 주옵소서. 제 주변의 약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고아와 과부의 편에 서는 용기를 부어 주옵소서. 이 사순절 기간, 예배당 밖에서도 주님의 뜻을 살아내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더 많은 기도문 보기 →

내일 아침도 말씀과 함께 시작하세요

02-20 전체 아카이브 보기 → 02-18
☕ 이 묵상이 은혜가 되셨나요?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