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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성탄절
탄생, 기쁨, 빛, 임마누엘, 사랑
📜 오늘의 묵상
어두운 산길을 걸어보신 적 있나요? 손전등 없이는 한 발짝도 내딛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전등이 비추는 건 아주 가까운 앞뿐이에요. 100미터 앞이 아니라 한두 걸음 앞만 보여주죠.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인생 전체의 지도를 보여주시는 게 아니라, 오늘 한 걸음을 비춰주십니다. 내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오늘 하루 걸을 길은 알려주시는 거예요.
말씀을 읽는다는 건 그 등불을 켜는 것과 같습니다. 안 읽으면 어둠 속을 더듬는 거고요.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주님의 말씀이 제 삶의 등불이 되게 해주세요. 앞이 안 보여 불안할 때, 말씀으로 한 걸음씩 비춰주세요. 매일 말씀을 읽는 습관을 주시고, 그 말씀이 제 삶의 방향을 잡아주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내일 아침도 말씀과 함께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