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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1-5
📖 오늘의 말씀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내 안에 있는 가지 중에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하여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것은 그것을 깨끗케 하사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나니 너희는 내게서 나눈 말씀으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으니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거하고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많은 열매를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이니라"

— 요한복음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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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우리의 영적 삶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들려주신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는 이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예수님이 참 포도나무시고 우리가 그 가지라는 이 단순한 비유 속에는 우리의 존재와 영적 성장에 관한 모든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을 때만 영양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예수님과의 연결을 유지해야만 영적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기도로 예수님과 대화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할 때, 우리는 참된 생명의 양분을 공급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연결이 약해지는 순간, 우리의 영적 삶도 시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농부로서 우리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손을 쓰십니다. 때로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를 제하기도 하고, 때로는 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깨끗하게 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그것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를 최고의 것으로 만들고 싶으신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진정으로 거할 때, 우리는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 열매란 우리의 말과 행동, 우리의 태도와 선택에서 나타나는 사랑, 기쁨, 평강, 인내, 자비, 선함, 충성, 온유, 절제 같은 성령님의 열매들입니다. 이런 열매들은 우리가 내 힘으로 만들려고 노력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안에 거할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사랑하신 주 예수님, 제 안에서 참 포도나무로 계셔주심을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과의 연결을 항상 소중히 여기고, 매 순간 주님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때로는 고통스러운 가지침의 과정도 주님의 사랑 어린 손길임을 믿고 받아들이게 해주세요. 성령님의 능력으로 제 삶에 풍성한 영적 열매가 맺혀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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