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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마땅한 예배니라 또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로마서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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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우리가 예배라고 하면 흔히 교회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울님이 말씀하신 예배는 훨씬 더 근본적입니다. 우리의 온전한 삶, 우리의 몸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진정한 예배라는 뜻입니다. 매일 일어나고, 일하고, 휴식하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제사가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를 자신의 모습으로 변화시키려 합니다. 돈을 더 벌어야 한다고, 명예를 추구해야 한다고, 육신의 욕망에 따라야 한다고 속삭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유혹 속에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우리의 가치관을 재정립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님의 역사이며,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변화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분별한다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명확히 보여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정직함, 사랑, 정의, 그리고 겸손함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작은 결정들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결단을 새로이 다져보세요. 일터에서, 가정에서, 쉼터에서 우리의 말과 행동이 거룩한 제사가 되도록 의식하면서 살아간다면, 우리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가 될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이 아침에 제 삶 전체를 드립니다. 매 순간을 당신을 기쁘게 하는 예배로 만들어 주세요. 제 마음을 새롭게 하사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당신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제가 드리는 작은 헌신이 영원한 영광이 될 수 있도록 당신의 성령님께서 나를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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