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염려하지 말라 이런 것은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태복음 6: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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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많은 것들을 걱정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살아갈까, 앞날이 어떻게 될까 하는 염려들이 우리의 마음을 채웁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러한 염려가 사실 이방인들이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만약 하나님의 자녀라면,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아버지께서 아시지 않을 리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입고 먹고 사는 모든 것이 필요함을 아십니다. 새들도 심지 않고 거두지 않으면서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들의 꽃도 수고하지 않으면서 솔로몬의 영광보다 더 아름답게 하신다는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염려는 실제로 우리를 도와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우리의 믿음을 약하게 만들고 우리의 눈을 하나님께서 멀어지게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고 명하십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의롭게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직장, 공부, 관계, 건강 등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삶에서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놀랍게도 주님은 이렇게 우선순위를 바꿀 때 모든 것을 더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무시하신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먼저 그분을 구할 때, 그분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신다는 약속입니다. 주님을 최우선으로 둘 때, 우리의 삶 전체가 축복으로 변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저는 매일 많은 것들을 걱정하며 살아갑니다. 먹을 것, 입을 것, 내일을 위해 염려하는 제 마음을 보십시오. 하지만 주님께서는 저보다 제가 필요한 것을 더 잘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저의 삶에서 주님의 나라와 의를 가장 먼저 구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제 계획과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때 모든 것이 더해질 것이라는 약속을 붙드는 그날까지 제를 인도해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