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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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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삼위일체주일 삼위일체, 하나님의 본질
📖 오늘의 말씀

"또 이르되 너희는 가서 살진 고기를 먹고 단 포도주를 마시고 또 자기를 위하여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 그 몫을 보내라 이 날이 우리 주께 거룩하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께 즐거워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 느헤미야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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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느헤미야 8장의 배경은 포로지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이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한 후, 율법책을 읽고 회복된 예루살렘의 모습을 보면서 드린 감사와 기쁨의 장면입니다. 백성들은 자신들의 죄를 뉘우치고 통곡했지만, 느헤미야와 제사장들, 레위인들은 그들에게 말합니다. 이 날은 주님께 거룩한 날이니 근심하지 말라고요. 주님께 즐거워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는 메시지는 깊은 영적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어려움과 고통의 순간들에서 우리는 주님을 향한 기쁨을 잃기 쉽습니다. 때로는 상황이 너무 벅차고, 내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느헤미야의 말씀은 우리에게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합니다. 우리의 힘은 우리 자신의 능력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힘은 여호와께 즐거워하는 데서 나옵니다.

기쁨은 단순한 감정의 상태가 아닙니다. 영적 기쁨은 내 상황이 어떠하든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을 바라보는 태도입니다. 주님께 즐거워한다는 것은 주님의 신실하심을 확신하고, 주님의 능력을 신뢰하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안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쁨이 우리에게 참된 능력, 즉 어떤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영적 힘을 줍니다.

새로운 달을 앞두고 있는 지금, 지난 날들의 어려움들을 내려놓고 여호와께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나아가 봅시다. 주님의 신실하심과 은혜를 되새기면서 기쁨으로 새날을 시작할 때, 우리 영혼과 삶에 새로운 능력이 임할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는 제 자신의 힘과 한계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향한 기쁨이 제 영혼을 새롭게 하고 제 걸음을 도와준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새로운 달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 저를 여호와께 즐거워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주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게 해 주십시오. 이 기쁨이 제 영혼과 육신의 능력이 되어, 앞으로의 날들을 주님 안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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