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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1
📖 오늘의 말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로마서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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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바울이 로마서 7장에서 토로한 것은 처절한 자기 고백이다. 원하는 선은 못하고 원하지 않는 악을 행한다는, 그 끝없는 내면의 싸움. 그리고 8장이 시작된다. '그러므로'로.

이 접속사 하나가 모든 것을 뒤집는다. 7장의 처절한 실패 다음에 오는 8장의 선언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결코'라는 단어가 힘차다. 조건도 없고 예외도 없다.

정죄는 여러 방향에서 온다. 스스로 자신을 정죄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정죄하기도 한다. 과거의 실수가 정죄하고, 아직 해결 안 된 죄책감이 정죄한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없다.

오늘 자신을 향해 손가락질하고 있다면, 이 선언 앞에 잠시 멈춰라. 정죄는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 오늘의 기도

주님, 스스로를 정죄하는 마음이 자꾸 올라옵니다. 과거의 실수가, 반복되는 연약함이 나를 향해 손가락질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결코 정죄함이 없다고 선언하십니다. 오늘 그 선언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죄책감이 아닌 은혜 위에 서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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