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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5
지금은 고난주간 십자가 고난, 희생, 속죄, 사랑
📖 오늘의 말씀

"내 영혼이 어찌 낙심하며 어찌 불안해하는가 주를 바라보라 그의 얼굴의 도움으로 말미암아 내가 또 감사하리로다"

— 시편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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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부활절을 앞둔 이 시간, 우리의 영혼이 낙심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현재의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 속에서 우리는 때로 하나님을 놓치게 됩니다. 그러나 시인은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주를 바라보라고. 모든 것이 어려울 때, 주의 얼굴을 향해 눈을 돌리는 것이 우리 영혼의 회복의 시작입니다.

주의 얼굴의 도움을 바라보는 것은 단순히 회피나 도피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그 현실 위에 있는 더 큰 진리를 붙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진리,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진리,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는 진리를 붙드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감사의 기초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며, 우리는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승리를 기억합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다시 일어나셨다는 이 사실은 우리의 모든 절망과 낙심을 뛰어넘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우리 영혼의 낙심함도 뛰어넘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불안한 마음이 우리를 짓누를 때, 우리의 영혼은 주를 향해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주의 도움을 구하며, 주의 얼굴을 향해 우리의 눈을 돌려야 합니다. 그것이 감사의 영혼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어둠이 깊을수록, 주의 얼굴에서 나오는 빛은 더욱 환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영혼을 주께로 향하게 하십시오. 낙심과 불안을 떨쳐내고,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는 축복을 경험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의 기도

주여, 이 시간 저의 낙심한 영혼을 위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아시고, 저를 돌보신다는 진리 가운데 다시 일어서게 해주소서. 부활절을 맞이하는 이 주간, 저의 눈이 예수님의 부활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두려움과 불안이 아닌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감사할 수 있는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저의 모든 낙심함을 주님 발 앞에 내려놓고, 주님의 능력과 사랑을 신뢰하게 해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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