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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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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종려주일 예루살렘 입성, 왕이신 예수, 겸손한 왕
📖 오늘의 말씀

"앞에 가던 무리와 뒤에 따르던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시나이다"

— 마태복음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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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향한 사람들의 환호성을 들으며 우리는 무엇을 보게 될까요. 당시 군중은 호산나를 외치며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열광이 아닙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그분을 메시아로 영접하는 신앙의 함성입니다. 우리는 때로 그 함성 속에서 놓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의 다른 한쪽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당나귀를 타고 오셨습니다. 강력한 말이 아닙니다. 왕이라면 당연히 타야 할 그런 탈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겸손함을 드러내는 당나귀는 예수님이 어떤 왕인지를 말해줍니다. 높은 곳에서 호산나를 외치는 소리가 울려 퍼지는 그 순간에도 예수님은 온유한 왕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외치는 신앙고백이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입으로만 호산나를 외칠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이 보여주신 겸손함과 온유함 안에서 진정한 왕 되심을 인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산호산나를 외칠 때 우리의 삶이 그 신앙을 따라가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온유한 왕으로 나타나신 예수님, 우리의 입술로만이 아닌 삶으로 주님을 영접하게 해주세요. 군중의 함성 속에서도 겸손함을 잃지 않으셨던 주님처럼, 저희도 참된 신앙의 깊이를 추구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오는 진정한 축복을 깨닫고 따르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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