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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성경구절

성경에는 읽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돋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압도적인 위엄, 결과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선택하는 담대한 믿음, 운명의 순간에 터지는 한마디. 이런 구절들을 읽으면 심장이 뛰고 믿음이 불타오릅니다. 성경에서 가장 멋진, 이른바 간지나는 구절들을 모았습니다.

📖 관련 성경구절

로마서 8:31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에스더 4:14
네가 이 때를 위하여 왕비의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미가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이사야 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다니엘 3:17-18
만일 그럴 것이면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 묵상

간지나는 성경구절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다 "결과에 상관없이" 하나님을 선택하는 순간에 나온 말들이에요.

다니엘 3장의 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제일 간지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절하지 않으면 풀무불에 던진다"고 위협하니까, 이 세 사람이 뭐라고 했냐면요.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건져내실 줄 압니다. 그런데요, 그렇게 하지 않으시더라도 우리는 절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 부분이 핵심이에요. 구해주지 않아도 괜찮다는 거예요. 이게 진짜 믿음이죠.

에스더 4:14의 "이 때를 위하여"도 전율이 옵니다. 에스더가 목숨을 걸고 왕 앞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서 모르드개가 한 말이에요. 당신이 왕비가 된 건 바로 이 순간을 위한 거라고. 우리 인생에도 "이 때를 위하여" 준비된 순간이 있지 않을까요?

이사야 6:8,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나님이 "누구를 보낼꼬?" 하시자 즉각 응답한 거예요. 조건도 안 따지고, 어디인지도 안 물어보고. 이런 즉각적인 순종이 진짜 간지 아닐까요.

출애굽기 14:14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우리는 가만히 있으면 된다. 이 말도 꽤 멋집니다.

🙏 기도

하나님, 결과에 상관없이 주님을 선택하는 담대한 믿음을 주세요. 세상이 위협해도 흔들리지 않는 간지 있는 신앙을 갖게 해주세요. "이 때를 위하여" 저를 세워주신 자리에서 "나를 보내소서"라고 응답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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